Korea’s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Spotlight Activity: Korea’s Nationally Determined Contribution

In its Paris Agreement INDC pledge, Korea plans to reduce its greenhouse gas emissions by 37% from the business-as-usual (BAU, 850.6 MtCO2eq) level by 2030 across all economic sectors. In accordance with the Framework Act on Low Carbon, Green Growth, Korea is making continued efforts to address climate change across all economic sectors and will strengthen its efforts to achieve the 2030 mitigation target. Korea accounts for approximately 1.4% of global greenhouse gas emissions (including LULUCF, according to the WRI CAIT 3.0). Korea’s mitigation potential is limited due to its industrial structure with a large share of manufacturing (32% as of 2012) and the high energy use of major industries. Given the decreased level of public acceptance following the Fukushima accident, there are now limits to the extent that Korea can make use of nuclear energy, one of the major mitigation measures available to it. Despite the challenges, Korea has set a target for 2030, which is expected to be close to the recommendations of the IPCC Fifth Assessment Report to reduce global greenhouse gas emissions by 40-70% from 2010 levels by 2050.

The government will partly use carbon credits from international market mechanisms to achieve its 2030 mitigation target, in accordance with relevant rules and standards. This makes part of South Korea’s pledge conditional on external market forces. Some experts have questioned the reliability of including market-based carbon credits as part of an NDC pledge.

Status: Right Direction but More Can be Done

The Korean government recognizes that it has set “a fair and ambitious target to the extent possible” whereas Climate Action Tracker gives only “Highly Insufficient.”

I personally think Korea’s INDC can be evaluated as “Not enough but in right direction.”
As the Korean government recognizes as well, Korea’s mitigation potential is structurally limited. Korea is heavily dependent on manufacturing and international trade, and it is a highly urbanized society.

However, as one of the most advanced economies in the world, the Korean government can take its initiatives and make further efforts to lead the flow by narrowing down its NDCs’ scope and elaborating specific targets for main GHG emission sectors and urging compliance with them. It might also be useful if Korea found a substitute for relying on carbon credits from international markets to account for part of its emission reduction pledge, since such market mechanisms often are unreliable.

Take Action

Please send the following message to our Minister of the Environment:

Dear Minister Eunkyung KIM,
It is important that South Korea strengthens its pledge to the Paris Agreement. For example, South Korea could narrow its NDCs’ scope, by proposing more specific GHG emission targets and action plans for the country’s main GHG emission sectors, such as manufacturing, electricity utility, and transportation, and release annual reports including performances of each sector to catch up with its commitment to Paris agreement. It might also be useful if Korea found a substitute for relying on carbon credits from international markets to account for part of its emission reduction pledge, since such market mechanisms often are unreliable.

Contact
Ministry of Environment
Climate Change Mitigation Team
Director: Heun-jin OH
Tel: +82-44-201-6950

International Cooperation Division
Director: Su-ho SUNG
Tel: +82-44-201-6560

스포트라이트: 한국의 파리협정 온실가스 감축공약(NDC)

파리협정에서 한국은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공약(INDC)로서 2030년까지 모든 경제 분야에서 배출전망치(BAU, 한국의 경우 850.6 MtCO2eq로 책정) 대비 37% 감축할 것을 제시, 이를 실행하고자 노력하고 있다. 저탄소 녹생성장 기본법에 의거하여 한국은 각종 분야에서 기후변화 문제를 다루고 있으며, 2030년까지의 공약한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여러 가지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한국은 지구 전체의 온실가스 배출(세계 자원연구소(WRI)의 기후분석지표툴(Climate Analysis Indicators Tool, CAIT) 3.0에 의하여 토지이용변화와 임업(LULUCF)을 포함)에서 1.4%를 차지하고 있는데, 한국의 감축 잠재력은 한국의 산업 구조를 생각할 때 제약이 상당히 많을 것으로 생각된다. 2012년 기준으로 한국 산업의 32%를 제조업이 차지하고 있을 뿐만 아니라, 매우 에너지 집약적인 산업들이 주를 이루고 있기 때문이다. 아울러 후쿠시마 사고 이후 원자력에 대한 국민들의 우려가 높아짐에 따라, 기후변화 대책으로서 매우 유력한 에너지원인 원자력의 활용도 점차적으로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이다. 이러한 난관에도 불구하고 한국은 유엔 정부간기후변화협의체(IPCC) 제5차 평가보고서가 제안한 2050년까지 2010년 대비 40-70% 온실가스를 감축하겠다는 목표에 근접하려 2030년까지의 목표치를 설정하고 있다.
한국 정부는 2030년까지의 감축 목표를 달성하는 데 있어서 국제 규범과 기준에맞춰서 탄소 배출권 국제 시장에서의 거래를 활용하려고 하고 있다. 그러나 이러한 한국 정부의 방향성은 한국의 국제적인 공약의 실천 여부가 외부 요인에 의해 영향을 받을 수 있다는 것을 의미하므로, 일부 전문가들은 한국의 온실가스 감축공약 실현 여부가 얼마나 신뢰할 수 있을 것인지에 대해 의문을 갖고 있기도 하다.

한국의 행동 평가 *** 방향성은 옳지만, 더욱 노력할 필요가 있음.

한국 정부는 스스로 한국의 공약을 “공정하면서도 도전적인 목표”로 평가하고 있는데 반해, 기후변화 행동 트랙커와 같은 조직에서는 “매우 부적절”이라고 평가하고 있다.
필자 스스로는 한국의 국가별 온실가스 감축공약이 “충분하지는 않지만 옳은 방향”이라고 평가하고자 한다.

한국 정부가 스스로 인지하고 있듯이, 한국의 감축 잠재력은 구조적인 한계를 안고 있다. 한국은 제조업과 국제 무역에 심각하게 의존하고 있으며, 도시화 정도가 매우 심한 사회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세계에서 가장 선진된 경제 중 하나로서, 한국 정부는 보다 진취적으로 이 흐름을 타기 위해 노력할 필요가 있다. 우선 온실가스 감축공약의 의무 범위와 의무 대상을 보다 구체화하는 것이 필요하겠다. 아울러 변동성이 클 국제 탄소 시장의 거래에 지나치게 의존하기 보다는 스스로 감축할 수 있는 대안에 대해 고민하는 것이 보다 유용할 것이다.

행동 지침

김은경 환경부 장관께,

한국이 파리 협정에서의 공약을 확고히 다지는 것은 매우 중요한 일입니다. 한국이 온실가스 감축공약을 지키기 위해 보다 구체적인 온실가스 배출 목표를 세우고, 제조업이나 전력 산업, 교통 등 주요 배출 분야에 행동 지침을 구체화 할 필요가 있을 것이며, 매년 각 분야의 진전을 분석하는 보고서 등을 정리하는 것도 도움이 될 것입니다. 아울러 충분히 예측할 수 없는 국제 탄소 시장의 흐름에 의존하기 보다, 실질적인 대안을 모색하는 것이 바람직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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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계부서 연락처

Ministry of Environment
환경부
Climate Change Mitigation Team
신기후체제대응팀
Director: Heun-jin OH
팀장: 오흔진
Tel: +82-44-201-6950
전화번호: 044-201-6950

International Cooperation Division
국제협력과
Director: Su-ho SUNG
과장: 성수호
Tel: +82-44-201-6560
전화번호: 044-201-65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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